[거창군 소식] 영유아 북스타트 재개·남상면 '동거동락' 시범마을 추진

박종운 기자 / 2022-06-08 14:19:07
경남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 유아방에서 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인 북스타트 특강을 진행, 큰 호응을 이끌었다. 

▲  한마음도서관의 영유아 북스타트 강좌 모습 [거창군 제공]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책 읽기 및 놀이 프로그램의 독서문화운동이다.

거창군은 2009년부터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2020년부터 잠정 중단한 뒤 지난 이번 달 7일부터 재개했다.

영유아의 연령에 따라 △1단계(생후 8~11개월) △2단계(생후 12~15개월) △3단계(생후 16~19개월) △4단계(생후 20~27개월)로 수준별 강좌를 운영하며, 매주 1회씩 두 달 간 8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강사가 영유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관련된 주제로 유아의 발달을 돕도록 오감을 이용한 놀이를 진행한다.

남상면 월평마을, '행복한 동거동락' 시범마을로 선정

▲ 남상면 행복한 동거동락 시범마을 회의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연·정수철)는 7∼8일 이틀 동안 월평마을 경로당에서 40여 명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동거동락 시범마을' 설명회 및 첫 교육를 실시했다. 

'행복한 동거동락 시범마을'은 주민 스스로 본인이 사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예방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산면은 65세 노인인구가 가장 많은 월평마을을 시범마을로 선정, 지난 4월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어 이후 바쁜 농사철을 고려해 6월부터 연말까지 △마을 인적망 활용한 안부 확인 사업 △비대면 인지 건강케어 플랫폼 활용한 치매예방 사업 △스마트폰 활용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양일간 치매 예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비대면 치매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태블릿 PC 사용법 등의 실습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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