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채색화의 흐름-참(眞) 색과 참 빛이 흐르는 고을(晉州)'전은 진주시와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 주최하고 진주시기획전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열리는 기획전시 행사다.
지난 3월 개막된 이 전시회는 '한국의 피카소'로 알려진 진주 출신 박생광 작가의 작품을 포함해 삼국시대부터 최근까지 한국 채색화의 흐름을 보여준다.
진주박물관에는 고구려 고분벽화부터 한국의 화려하고 장엄한 채색화의 원류를 살펴볼 수 있는 총 74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이당 김은호가 그린 조선시대 역사와 이야기 속 대표 여성인 논개, 춘향, 아랑의 초상을 비롯해 천경자·오태학 등 16명의 작가 작품들이 진열돼 있다.
두 전시장의 관람은 무료지만, 국립진주박물관의 경우 진주성에 들어갈 때 입장료를 내야한다. 이번 전시는 오디오 도슨트와 온라인 전시서비스(VR)도 즐길 수 있도록 함께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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