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 예산을 수도권 이전기업인 뉴젠팜과 도내 기업으로 신설 투자하는 오설록농장 2개사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두회사는 제주도민을 고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뉴젠팜은 경기도 수원시에 본사를 두고 31년간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등 판매 및 수출은 물론,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해 온 의약품제조 기업으로 제주로 본사를 이전하고 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신규인력 31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오설록농장은 제주에 본사를 둔 향토기업으로 지난 40여 년간 차 산업을 선도하고 차 문화 보급과 대중화 실현에 노력해왔다. 차 완제품 생산 공장 신설을 위해 사업비 396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인력 3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김애숙 도 관광국장은 "제주 투자기업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해 차질 없는 투자 이행을 이끌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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