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코로나19 이후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온라인 소비가 크게 증가했고 가족 선물로 안마기기를 구매한 '가정의 달' 특수까지 더해진 결과로 분석했다.
온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강화한 것도 판매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됐다. 코지마는 자사 스튜디오를 오픈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코지마는 지난 달 가정의 달 맞이 '네이버 브랜드 데이'에서 안마의자 1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쇼핑 라이브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카카오 브랜드 데이'에서도 900대가 넘는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 혈압계 등을 팔았다.
특히 부모님 건강 선물을 위한 안마의자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난 5월 한 달간 안마의자 카테고리의 온라인 판매 실적이 전월 대비 약 28% 상승했다. W프레임을 탑재한 '칼더 익스트림'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제품은 발바닥 두드림 기능이 있는 안마의자 제품이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최근 중장년층의 온라인 소비가 크게 확대된 데다 가정의 달 특수까지 겹쳐 지난달 안마의자의 온라인 판매 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라인 판매 접점을 더욱 다각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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