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고 동문 100여명 허향진 제주지사후보 지지선언

강정만 / 2022-05-29 09:54:57
"제주관광 위기…김포공항 이전 만은 반드시 막아햐 한다" 제주중앙고 동문 100여명이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허 후보 캠프는 "제주중앙고 동문들이 28일 오후 5시 허향진 후보 캠프에서 열린 '격의 없는 친화력과 소통능력으로 진정한 도민 대통합시대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제주의 경제를 신속하게 성장시켜줄 허향진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했다"고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는 제주중앙고 동문들.[허 후보 캠프]


중앙고 동문들은 "가뜩이나 코로나를 겪으며 제주의 관광산업이 너무나 큰 위기에 직면했는데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김포공항을 이전 및 국내선 폐지의 소식을 듣고 관광산업 종사자들이 많은 우리 동문들로서는 엄청난 자괴감에 빠졌다"며 "김포공항 이전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보궐선거 지역 인근에 주택 몇 만호를 짓기 위해 제주도와 불가분의 관계인 김포공항을 이전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제주의 관광산업 정책을 말살시키려는 공약이자 제주도민들을 우습게 생각하는 오만에서 나온 공약이다. 반드시 이들의 오만과 폭주, 독선을 막아내어 오직 제주도민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주 중앙고 동문들은 오랜기간 제주의 경제를 지탱하면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많은 역량을 발휘 해왔다"며"중앙고 동문들의 뜻을 잘 받들어 윤석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고 잘 활용하여 도민 모두가 행복 가득한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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