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제주지사 후보측 오영훈 후보 선대위 '무고죄' 고소

강정만 / 2022-05-28 09:45:55
'오후보 의원시절 보좌진 여성 신체 불법촬영' 관련 고발에 맞고발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지사후보 선대위 대변인단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7일 오후 제주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오영훈 후보 선대위 관련자에 대한 무고죄 고소장을 접수했다. 

허 후보 대변인단과 국힘 도당의 고발은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여성 신체 불법촬영 사건관련 기자회견을 놓고 오 후보 측이 허위사실 공표등으로 고발한 데 대한 무고고발이다. 

▲ 국민의힘 로고


이어 "지난 19일 허향진 후보 선대위 여성위원회에서 오영훈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여성 신체 불법 촬영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해 사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한 직후 오영훈 후보 측은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 행위로 제주경찰청에 고발했다는 보도자료를 냈다"며 "23일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김영진 위원장 직무대행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력형 성범죄 논란과 오영훈 후보 전 보좌진의 일탈행위에 대해 오영훈 후보가 나서서 직접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잘못을 시인하며 용서를 구하라는 기자회견 직후 오형훈 후보 측으로 고발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허향진 후보 대변인단과 국민의힘 제주도당 김영진 위원장 직무대행은 27일 제주경찰청 민원실에 오영훈 후보 측을 상대로 무고죄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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