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측 이정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후 "'허위사실 유포'는 5월 2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나온 김광수 후보의 '2011년 제주도교육청 4등급'에 대한 내용이다"며 "당시 김광수 후보는 '2011년도에 (청렴도를) 4등급을 받았다. 나도 놀랐다. 기사보고 확인한거다' '(이석문 후보가) 13년 연속 1~2등급 유지했다고 말했는데 13년 연속이 아니고 중간에 4등급이 끼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한 것은 허위사실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2011년 제주도교육청 청렴도 4등급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2011년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는 제주도교육청 종합청렴도가 2등급으로 나와 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김광수 후보가 소속된 김해김씨 종친회가 이석문 후보를 비방하는 성격의 문자와 SNS 메시지를 대량 살포한 의혹이 있다"며 "이것도 함께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