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이같은 매출 상승에 대해 "외식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고, 프랜차이즈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한 게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계약 만료 대상이었던 월 매출 1억 원 이상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재계약을 모두 성사했다. 지난해부터 고객사에 맞춤형 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운영 매뉴얼 제작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식자재 공급뿐 아니라, 협력사인 금별맥주의 맞춤형 점포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것도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매뉴얼은 금별맥주의 신규 가맹점 오픈 시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CJ프레시웨이는 매출 상승 기조를 이어 외식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차별화된 상품 공급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고객사의 새로운 판로도 개척해 외식 프랜차이즈 메뉴를 구내식당과 학교급식의 특식으로 공급하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성과"라며 "데이터 기반 상품 및 서비스 제안 등 고객 중심 사업 진화를 통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외식경기지수(70.84)는 지난해 4분기 대비 0.50p(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지수는 90.99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외식경기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최근 3개월과 앞으로 3개월간의 경기전망을 숫자로 표시한 것으로 전년과 동일한 경우 100점을 기준으로 삼는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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