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공사, 대학발전기금 1억5000만원 출연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상징물 공모 마감 '제14회 진주시장배 전국동호인 및 시니어테니스대회'가 지난 25일 개막된 뒤 29일까지 계속된다.
남가람체육공원, 모덕체육공원, 진주종합경기장,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등 4곳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동호인 650개 팀 13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열리는 첫 테니스 전국대회다. 개나리부, 시니어부, 전국신인부, 지도자부, 국화부, 남자오픈부, 베테랑부 등 7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각 부별 1위, 2위, 공동 3위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박종식 진주시테니스협회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대회가 개최되지 못했던 만큼 스포츠 대회로서 뿐만 아니라 상호 간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자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주미래인재센터, 미래인재 양성 역할 '톡톡'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과 저소득 자녀의 학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미래인재센터가 운영하는 '진로진학 설계과정'은 대학탐방, 진로코칭캠프, 입시설명회 운영으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입시정보가 부족하고 일선 학교의 진학지도에 한계가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2019년에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에 입시전담정보센터를 구축했다.
입시전담정보센터에서는 진학 전문 현직교사 8명이 1대 1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센터 개소 이후 지금까지 1700명이 상담을 받았다.
미래인재센터는 오는 9∼10월 대학탐방에 앞서 8월 중에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자 신청을 받고, 컴퓨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토지주택공사(LH), 대학발전기금 1억5000만 원 출연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김현준)가 협력, 경상국립대 캠퍼스를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캠퍼스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LH는 지난 23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개방형 생태 캠퍼스 지원을 위한 대학발전기금 1억5000만 원을 출연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권순기 총장과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상징물 공모 마감
내년 진주시에서 개최될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상징물 공모가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감됐다.
지난 4월 18일부터 이번 달 17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대회마크 9점, 마스코트 3점, 포스터 4점, 구호 163점 등 총 179점이 제출됐다.
진주시는 6월 중에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 각 부문별로 2점씩(당선작 1, 가작 1) 총 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당선작에는 각 300만 원, 가작에는 5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구호 부문의 경우 당선작 70만 원, 가작 3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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