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후보 "역대 최대규모 추경 7000억 편성"

강정만 / 2022-05-25 14:53:27
"도민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가 도지사가 되면 역대 최대 규모인 7000억 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오재연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무너진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살리겠다"며 "위기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관광과 1차산업, 문화예술 종사자 등의 피해구조와 소외받거나 사각 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후보. [후보 제공]

오 후보는 "최근 정부의 코로나 지원자금에 따른 국비지원금과 지방세입에 따른 제주도정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최고액을 구상해 놓고 있다"며 "이를 통해 더 촘촘히, 더 두텁게, 더 내실있게 챙겨 도민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1차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특별회계를 포함해 역대 최대인 7000억 원 수준이 될 것입니다. 상대후보의 기금 조성을 통해 예산 확보를 하게 되면 '부지하세월'이다"며 "바로 확보와 집행이 가능하도록 오영훈 후보는 추경예산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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