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 동안 카카오로 공공서비스 연결 43억 회

김해욱 / 2022-05-24 12:38:22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번째 이야기' 발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주요 서비스 기록 데이터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국민들은 카카오 플랫폼에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22억9730만9797번 조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대면수업·QR체크인·백신 예약 등 코로나19 관련 공공 서비스들도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43억1837만6636번 이용됐다.

이는 카카오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카카오톡 등 자사의 주요 서비스의 기록들을 데이터로 만든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 번째 이야기'에 수록된 내용이다.

카카오는 2020년 9월 카카오의 서비스들이 일상에 미친 영향과 변화를 설명한 '카카오 코로나 백서' 이후 2년만에 또다시 백서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 카카오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의 카카오톡 등 자사의 주요 서비스 기록을 데이터로 만든 '카카오 코로나 백서, 두 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 [카카오 제공]

백서에는 △코로나19 정보 제공 △공공서비스 지원 △소상공인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금 △안전한 이동 지원 △비대면 소통 활성화 △카카오 크루를 위한 지원 등 7가지 주제의 내용이 담겨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의 공동체들도 함께 참여했다.

카카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판로 지원·서비스 이용료 환급 등으로 총 223억4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여러 노력들도 백서에 담겼다. 사회공원 플랫폼인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을 진행해 총 58억8105만4062원이 모인 점도 있다.

홍은택 카카오 ESG 총괄은 "백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카카오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노력을 카카오의 데이터로 비춰보고자 했다"며 "긴 시간 이어진 팬데믹을 모두의 노력으로 극복해 온 만큼, 일상 회복의 속도가 더 빠르게 완연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해욱

김해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