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안전경영 워크숍…협력기업 임원들 '우수사례' 공유

박종운 기자 / 2022-05-16 13:43:38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최근 분당발전본부 대회의실에서 '남동·협력기업 안전담당임원 안전경영 워크숍'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 남동발전 협력기업 안전담당 임원들이 안전경영 워크숍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동발전 제공]

지난 13일 열린 워크숍에는 남동발전의 협력기업인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국발전기술, 금화PSC, 수산인더스트리, 수산ENS, 우진엔텍, HPS, 세아STX, 포스코건설, 상도종합건설, 대혁산업 등 안전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사외 안전심리학 전문강사은 이날 특강을 통해 "작은 심리적 부담으로 시작된 휴먼에러가 중대사고 발생에 큰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력기업 안전관리 아차·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각 회사별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우수사례를 이야기하며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상규 남동발전 안전기술본부장(부사장)은 "협력기업과 허물없는 소통을 통해 위기를 혁신과 변화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넘버원 안전을 선도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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