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 전통시장 고유의 핵심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이다.
진주시는 지난해 7월 공모에 '자유시장'을 지정해 응모, 최근 2년간 국비 포함 총 8억8000만 원의 사업비 확보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정형명)을 구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유시장 상인회 관계자로 구성된 사업추진협의회는 올해 1년차 주요 사업으로 △관광지 연계 투어코스 개발 △특화상품 아이템 선정 △오프라인·온라인 집중 홍보 등을 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유시장 상인들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당기는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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