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1분기 매출은 13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상승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65억 원으로 전년보다 7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98% 감소한 4억 원에 불과했다.
'미르4'의 국내외 매출이 안정화되고 위메이드플레이의 연결 편입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기반 '위믹스'(WEMIX) 플랫폼이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해외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위믹스 3.0'도 공개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위믹스에는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열혈강호 글로벌' 등 9개의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다. 연내 100개 게임을 위믹스에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계약을 추진 중이란 설명이다.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가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오는 19일부터 사전 테스트도 진행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우리는 위믹스를 1등 블록체인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오픈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NFT(대체불가토큰) 기반의 DAO, 위믹스 3.0 등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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