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법평·송계지구 하천 정비·다리 재건…141억 투입

박종운 기자 / 2022-05-10 10:47:53
경남 산청군이 지역 숙원사업인 생비량 법평·송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공사에 들어갔다. 

▲ 생비량 하천 모습 [산청군 제공]

사업 대상에 포함된 법평교는 길이 123m의 잠수교로, 적은 강우에도 차량통행 제한 등으로 통행 및 고립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다. 
 
인근 송계교(160m) 또한 경간장(교각과 이웃 교각 사이의 거리)이 짧고 홍수위선 아래에 있어 하천 범람의 원인이 되고 있다.

산청군은 총 사업비 141억원을 확보, 하천 준설과 함께 법평교와 송계교를 2024년까지 재가설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 재산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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