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시·군·구를 3년 주기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도 산하의 44개 군 단위 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이뤄졌다. 평생학습 추진체계를 통한 사업계획의 적정성,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 노력,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의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했다.
하동군은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율적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상기 군수는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이 되기 위한 기반에는 삶과 밀착된 평생학습이 존재한다"며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을 활발하게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정상 운영…대면 프로그램 재개
하동군은 코로나19 유행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치매안심센터가 이달 초부터 대면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등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1대 1 사례관리, 환자돌봄 물품(조호물품) 제공 등 종합적 서비스를 정상 제공하고 있다.
가족들도 치매안심센터 내 가족카페를 이용하며 치매환자 쉼터 이용시간 동안 가족 간의 정보를 교환하고, 자조 모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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