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로 군민 안전을 위해 중단됐던 창포원내 키즈카페와 북카페도 지난 20일부터 재개장하고, 자전거 대여 운영 시간도 늘여 운영한다.
거창군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친구·연인·가족단위 방문객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 5월 가정의 달 공휴일에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키로 했다.
또 자전거 대여가능 시간도 오전 11시에서 정오로 1시간 연장하며 점심시간(12시∼13시)에도 반납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신종호 거창군 환경과장은 "5월 정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초등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압화를 활용한 액세서리와 머그컵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다"며 "학교·기관 등 단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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