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 전에 부탁 먼저"…타다 '사전운행 요청' 기능 출시

김해욱 / 2022-04-25 10:54:39
호출 즉시 드라이버에게 요청 사항 전달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사전운행 요청하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타다가 올해 4월 타사의 고급 택시 플랫폼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공언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능이다. 타다는 앞으로도 차별화를 위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사전운행 요청하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타다 제공]

25일 타다에 따르면 '사전운행 요청하기'는 '대화 없이 이동하기'나 '내비게이션에 따라 운행하기'처럼 이용자의 요청사항을 택시 호출에 앞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용자 요청사항은 배차된 드라이버에게 곧바로 전달된다. 한 번 설정해 둔 요청 사항은 다음 호출시부터는 자동으로 적용되고 변경을 원할 경우엔 앱 프로필 메뉴에서 수정 가능하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이용자가 직접 드라이버에게 말하기 불편한 요청 사항들을 앱 기능에 넣어 사소한 불편감까지 제거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 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화 기능을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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