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타다에 따르면 '사전운행 요청하기'는 '대화 없이 이동하기'나 '내비게이션에 따라 운행하기'처럼 이용자의 요청사항을 택시 호출에 앞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용자 요청사항은 배차된 드라이버에게 곧바로 전달된다. 한 번 설정해 둔 요청 사항은 다음 호출시부터는 자동으로 적용되고 변경을 원할 경우엔 앱 프로필 메뉴에서 수정 가능하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아주 기본적이지만 이용자가 직접 드라이버에게 말하기 불편한 요청 사항들을 앱 기능에 넣어 사소한 불편감까지 제거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 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화 기능을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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