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CJ가 탐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의 매력은?

박일경 / 2022-04-22 18:48:53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 발탁…'옥쓔 댄스' 유튜브 영상, 이틀 만에 조회 수 20만 돌파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가 최근 신곡 'I Like That'을 선보이며 가수(활동명 YuA)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유아(YuA)의 신곡 'I Like That'은 우아하면서 강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신스 사운드의 댄스 음악으로, 지구에서 일상이 즐겁고 하루하루가 새로운 A.I.(인공지능) 소녀의 신비로운 감성을 담아냈다.

특히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로 차·음료 브랜드인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로 발탁 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옥쓔 댄스' 영상을 선보였는데, 유튜브에서만 2일 만에 조회 수 20만 회를 넘어섰다. 22일 현재 약 24만 회를 기록 중이다.

▲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스마일게이트 제공]

한유아는 지구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즐거운 엉뚱 발랄 호기심 소녀다. 좋아하는 것은 노래·춤·연기인데, 아티스트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주고 위안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한다. 지구에서의 삶이 매일 매일 새롭고 즐거운 한유아는 일상 속에서 많은 이들과 소통하며 배워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있다.

한유아, 전에 없던 매력으로 즐거움을 주다

한유아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가상현실(VR) 게임 '포커스온유(Focus on You)'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주인공을 확장·탄생시킨 버추얼 아티스트다. A.I.답게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본인이 직접 체험하며 지구에서 느끼는 새로운 감정과 경험을 서서히 배워가는 엉뚱 발랄 호기심 소녀다.

국내 최고의 VFX(시각적인 특수효과) 전문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과 협업해 호감을 주는 외관이면서 동시에 어디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대중적인 친근함을 지닌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유아의 음성 역시 '세상에 없던'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 수백 명의 데이터를 취합, 이를 인공지능으로 합성해 최적의 목소리를 만들었다.

YG 케이플러스, CJ E&M 등 주요 기업들은 한유아의 매력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스마일게이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유아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유아는 지난 2월 14일 글로벌 스타 매니지먼트 YG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한유아는 YG 케이플러스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방송, 유튜브, 공연, 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스마일게이트 제공]

CJ E&M·YG 'K-팝' 크리에이티브팀 협업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스마일게이트와 CJ E&M이 협업해 만들었다. 음원 제작 총괄은 CJ ENM에서 스마일게이트와 협업 하에 진행했으며 마마무의 'HIP', '너나잘해'를 비롯해 화사의 '마리아', '멍청이', 청하의 'SNAPPING' 등 K-팝(POP) 히트곡과 '사랑의 불시착',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다수의 드라마 OST(삽입곡 또는 주제가)를 작곡한 박우상 프로듀서가 작사·작곡을 맡아 주목 받았다.

국내 최고 댄스 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도희킴이 안무를 총괄하며 YuA의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춤 동작을 만들었다. 뮤직비디오는 최근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아이즈원' 등 한류를 이끈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바이킹스리그(Vikings League)에서 연출을 맡았다.

YuA의 첫 음원을 위해 세계적으로 'K-팝' 위상을 떨친 크리에이티브 팀이 합류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유아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여러 영역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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