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해빙기 이후 도로 소성변형, 균열, 파손이 발생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도로에 대해 56억여 원을 들여 도로 덧씌우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달 중순에 착공해 5월 말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 구간은 진주대로, 동진로, 남강로, 금산순환로 등 차량 통행량이 많은 10개 노선과 읍·면지역 노후도로 총 60곳이다.
시 관계자는 "구간별 시공 일정을 안배하고 출·퇴근 시간대를 피하면서 교통 소통 대책을 마련해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