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지리산 자락 산불 50분만에 진화

박종운 기자 / 2022-04-19 17:20:41
19일 오전 11시 30분께 경남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일원 지리산 자락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 19일 오전 11시 31분께 산청군 신등면 장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산림청 제공]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70명을 투입, 방화선을 구축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 50분 만인 낮 12시 20분께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산청 신등면 장천리 지역 야산에는 지난 10일 아침에도 불이 나, 임야 0.3㏊가량 피해를 낳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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