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해를 찾은 거북이 '나매기'가 자신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나매기는 '남해에 온 거북이'라는 기본 발음을 부드럽게 하고 앞·뒤 글자를 차용(남해에 온 거북이→나매에 온 거부기→나매기)해 탄생한 이름이다. 남해를 여행하면서 남해(나매)를 기록한다는 의미와 함께 이름만으로도 남해를 연상될 수 있도록 했다.
'나매기'는 앞으로 남해지역을 대표하는 디지털 홍보 캐릭터로서, 남해를 찾는 여행자들과 소통을 담당하는 투어매니저 역할을 맡게 된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돼 친근한 캐릭터를 개발했다"면서 "앞으로 재단만의 브랜딩을 확고히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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