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진주시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은 기업유치 전략 수립, 타깃 기업 발굴, 해외기업 유치, 홍보·마케팅 및 설명회(IR) 개최 등 지자체의 투자유치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진주시는 총사업비 8000만 원 중 5500만 원(최대 70%)의 국비를 지원받아 5월부터 연말까지 산자부·코트라(KOTRA)와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를 중심으로 △항공우주·도심항공모빌리티(UAM) 소재 및 부품산업 관련 국내외 투자기업 발굴·유치 △마케팅·B2B(기업간 전자상거래) 기능 강화 ·해외 선진기술 도입 등 전략 수립을 주요 용역 과제로 다룬다.
진주시 관계자는 "차별화된 투자유치 전략으로 지역 전략산업의 생태계 구축과 외국인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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