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삼곡공원 화장실 신축·'거베라' 품종보호권 획득 등

박종운 기자 / 2022-04-18 10:53:41
익룡발자국전시관,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 경남 진주시는 18일 문산읍 삼곡리 삼곡공원의 노후 화장실 철거공사와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공사를 완료, 곧 개방할 방침이다. 

▲ 조규일 시장이 18일 문산읍 삼곡공원 신설 화장실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삼곡공원 수세식 공중화장실 설치 공사를 추진,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거쳐 수세식 남녀 화장실을 신축했다.

조규일 시장은 18일 현장을 찾아 이번 달 개방 목표로 설치된 CC(폐쇄회로)TV에 대한 현장 점검활동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삼곡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기원, 국립종자원서 거베라 품종보호권 획득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최근 육성한 거베라(국화과) '크림베리' 의 품종보호권을 국립종자원으로부터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 거베라 '크림베리' [농기원 제공]

경남이 전국 재배면적의 약 43%를 차지하는 지역특화작물 '거베라'는 국내에서 주로 축하용 화환으로 소비되고 있다.

이번에 품종보호권을 획득한 신품종 '크림베리'는 연한 녹색빛이 감도는 백색의 외부 꽃잎과 내부 꽃잎의 분홍색 무늬가 어우러져 밝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색상을 지니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1997년부터 현재까지 거베라 55품종을 품종보호등록했다. 2018년에는 '레몬비치' 등 5품종을 인도에 수출하기도 하였다. 경남도내 거베라 품종 재배 규모는 1ha에 달하고 있다.

익룡발자국전시관,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

진주시는 지난 15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도내 문화시설의 지역 문화예술 교육 거점을 확보하고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확산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주요 관람층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이고 우수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3월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전시관 측은 5월부터 이번 기획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만 3~5세 유아 교육기관 10곳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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