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의 대상 인물은 청담스님, 작곡가 김서정, 무용가 성계옥, 문학작가 최계락, 화가 황영두 등이다. 대상마을은 판문동-옛 귀곡동 수몰지역과 집현면이다.
대상인물은 2021년 기록화사업 인물과의 연관성, 자료수집의 시급성을 고려해 뽑혔다. 대상마을은 읍·면·동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산을 확보하고 기록해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 2021년 처음 시행됐다.
지난해에는 설창수·이형기·이상근·정민섭·이봉조·박생광·이성자 등 7인의 문화인물과 함께 마을 기록화사업의 대상으로는 지수면 승산마을과 천전동 옛 진주역 일대가 선정된 바 있다.
진주시는 오는 4월 중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7개월 동안 기록화사업을 진행한 뒤 오는 11월 도서·전자책 출판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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