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대형 카페에 '녹차 공급' 협약

박종운 기자 / 2022-04-13 09:27:12
경남 하동군이 1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차 시배지로서, '하동차'(茶)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유통체계 구축에 발벗고 나섰다.

▲ 하동 녹차 잎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13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대보름오시리아'에 지역 녹차를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보름'(The Fullmoon)은 카페·키친·파티 등이 조합된 새로운 공간을 표방한 콘셉트 카페 브랜드다.

이날 협약에는 윤상기 군수와 김은정·박정선 대보름오시리아 공동대표, 오흥석 하동녹차연구소장, 홍만수 하동차생산자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하동차(茶) 산업 발전 및 소비촉진 등에 공동 협력함으로써 지역브랜드 상승, 지역경제 발전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차(茶)의 가치를 높이고 명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실현 중"이라며 "기존의 공급망을 넘어 다양한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근 하동군 5번째 대한민국식품명인(제91호)으로 지정된 청석골감로다원 황인수 대표가 시음 행사를 개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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