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동 물초울공원 유수지 수경시설은 100㎡ 부지에 7억 원을 들여 조성됐다.
수조에는 37개의 노즐(방사구)이 있으며, 중앙의 노즐은 높이 40m까지 물이 솟구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수중 조명시설을 갖추고 있어 야간에도 운영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진주시는 지난해 물초울공원 내 이용률이 저조한 부지면적 1만㎡에 29억 원(도비 10억 포함)을 투자해 물초울 복합놀이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LH가 30억 원을 추가 투자해 물초울 물놀이시설을 조성, 대단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사계절 내내 어린이들이 놀이시설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여기에다 특별교부세 3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16억 원을 들여 금산면과 충무공동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개설함으로써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경시설은 물초울공원 복합놀이공간을 위한 마지막 조성 공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달 안에 고사분수 운영을 시작해 10월까지는 야간 조명시설도 같이 운영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롭고 매력이 넘치는 물초울공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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