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다음달 26일부터 소개할 작품은 여성 히어로 '빅슨'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빅슨: 뉴욕'이다. '레드 후드'가 속한 용병 팀의 모험을 그린 '레드후드: 아웃로즈', 마법사 '자타나'의 추리물 장르 웹툰인 '자타나 & 더 리퍼'는 올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9월 DC와 함께 선보인 첫 오리지널 웹툰 '베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가 큰 인기를 얻자 사업성을 크다고 확신하고 DC의 오리지널 웹툰의 추가 연재를 추진해 왔다.
이신옥 네이버웹툰 미국 사업 콘텐츠 총괄 리더는 "이번 협업은 웹툰이라는 만화 포맷의 상징인 네이버웹툰과 전설적인 IP를 보유한 DC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배트맨: 웨인 패밀리 어드벤처의 성공 사례처럼 올해 준비한 라인업들도 전 세계 다양한 만화 팬들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웹툰 공개는 '슈퍼캐스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슈퍼캐스팅은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규모로 구축한 IP 벨류체인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IP를 웹툰 및 웹소설 제작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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