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만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접종대상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2010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어린이부터 2017년생 중 생일이 지난 어린이까지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백신 종류는 소아용 화이자 백신으로,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접종은 소아 접종술기 교육을 이수한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해당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내 지정 의료기관은 제일병원, 한일병원, 미래아동병원, 서울아동병원, 예담소아청소년과병원, 튼튼소아청소년과병원, 한빛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구민지소아청소년과의원, 이혜영소아청소년과의원 등 모두 9곳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소아·청소년들은 집단생활과 사회적 활동이 많고 면역 형성이 중요한 시기"라며 "접종할 경우 이득이 감염 위험성에 비해 더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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