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은 도시재생뉴딜 옥산지구 현장지원센터에서 심화과정 수료자 15명과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청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옥산지구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9회차에 걸쳐 심화 과정을 진행했다.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은 실제 협동조합 정관을 작성하는 한편 사업 아이템을 제시하는 등 주민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팀별 토론 및 발표시간에는 사업종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논의됐다.
산림조합, '산나물꾸러미' 소비자 직거래 판매
산청군은 산마늘과 곰취, 눈개승마, 머위, 두릅, 음나무순 등 '지리산 산나물' 6가지 꾸러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 산청군협의회와 산청군산림조합 주관으로 온·오프라인 소비자 직거래로 진행된다.
산나물꾸러미는 최근 소비자 선호에 맞춰 300~500g의 소포장 단위로 유통과 구매가 쉽도록 제작됐다.
산청군 직영 온라인몰인 산엔청쇼핑몰과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산청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판매된다.
"벼 적정 생산 사업 신청하세요"…공공비축미 추가 혜택
산청군은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 대상 농가를 모집한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사업의 경우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벼를 재배했으나 올해 벼 이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농지가 그 대상이다.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 농가에는 감축 실적에 따라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40㎏ 기준 ha당 109포), 지역농협 무이자 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6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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