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제로원 펀드가 디지털 휴먼 등을 개발하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경제적 가치를 1000억 원 정도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중인 디지털 휴먼 '리나'를 매개로 현대차그룹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휴먼 '리나'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가상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의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3월 29일에는 사업성을 인정받아 연예 기획사인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맺기도 했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휴먼 4인으로 구성된 버츄얼 아이돌 걸그룹도 올해 데뷔시킨다는 계획. 4인의 디지털 휴먼들은 각각 독자적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현하고 있다. 걸그룹 데뷔와 관리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넷마블 자회사인 넷마블에프앤씨가 설립한 회사로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가상(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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