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진주시에 따르면 소 석상은 지난 2000년 대왕석재 김순기 대표가 기증한 것으로, 김 대표는 소싸움 발원지로서 진주시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 석상을 만들었다.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소싸움경기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 대표의 동의를 얻어 석상을 이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소싸움경기장에 방문해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소싸움경기도 구경하고 새로운 명물인 소 석상도 감상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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