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옛 대안동사무소 '청년 복합문화공간' 명칭 공모

박종운 기자 / 2022-04-04 15:33:05
경남 진주시는 옛 대안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가칭 청년문화창작소 개관을 앞두고 이름을 공모한다.

▲ 옛 대안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가칭 청년문화창작소 전경 [진주시 제공]

4일 진주시에 따르면 대안동15-12번지 일원 옛 대안동사무소의 유휴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총사업비 8억 원을 들어 청년문화창작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진주시는 개관을 앞두고 시설의 용도에 어울리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시설의 특색 및 특징을 반영한 상징적이면서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이면 된다.  

결과는 4월 말 진주시 홈페이지 및 수상자 개별통지를 통해 발표한다. 당선작 1점에 대해 시상금 20만 원, 가작 3점에 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청년문화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옛 대안동사무소 일원은 로데오거리, 차 없는 거리로 지정돼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다. 전통시장, 원도심 지역상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옛 대안동사무소는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하 1층에는 음반 작업이 가능한 녹음실과 편집실, 지상 1층에는 지역예술인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작은 미술관과 소공연장으로 재편된다.

지상 2층에는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한 호리즌 스튜디오, 3층에는 각 분야의 예술인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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