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는 양사가 보유한 개발역량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주력하고 PC, 모바일, 콘솔 모두를 담당하는 멀티플랫폼 개발 환경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양사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IT인프라를 공유하고 시설 및 R&D 투자는 일원화시킨다는 방침이다.
넥슨게임즈는 FPS(1인칭슈팅)게임 '서든어택',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V4',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 등 자사의 대표작들에 대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신작 개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올해에는 MMORPG 'HIT2'와 3인칭 슈팅 게임 '프로젝트 D' 등 여러 신작들이 예정돼 있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는 "넥슨게임즈의 가장 큰 자산은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수준의 경험과 실력을 갖춘 개발자들"이라며 "기존 양사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신작 개발에 매진하고, 플랫폼과 장르의 확장을 통해 국내 대표 개발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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