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 등 고통 분담으로 6월까지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50% 감면해 준다. 지난해에 이어 현재까지 1만2254농가에 빌려주면서, 누적 감면 임대료가 2억6000만 원에 달한다.
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인력부족과 농촌의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영농기계화로 영농비 절감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남하면 새마을協, 공병 수거활동…이익금 '공유냉장고' 기부
거창군 남하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재영, 부녀회장 오귀옥)는 31일 20개 마을에서 3300여 개의 공병(맥주병 등)을 수거,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일일이 분류작업을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2022년 남하면 새마을협의회 특화사업으로, 새마을협의회는 분기마다 마을별로 방치돼 있는 공병을 판매한 수익금을 남하면 '공유냉장고' 물품 구입비로 기부할 방침이다.
'공유냉장고'는 이웃과의 음식 나눔을 통해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마을 스스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공익 사업이다
정재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새마을협의회가 많이 위축됐는데, 이런 공익사업을 통해 새마을협의회가 좀 더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위천면, '공유냉장고' 물품 매월 1회 취약계층에 배달
'원학골 사랑나눔터 나눔의 날'은 거동불편 등으로 공유냉장고를 찾을 수 없는 주민을 위해 물품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천면은 앞으로 매월 넷째 수요일을 '나눔의 날'로 정하고, 돌봄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동복 위천면장은 "앞으로도 원학골 사랑나눔터가 지역사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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