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 자연휴양림'은 코로나 장기화로 야외활동과 레저활동에 대한 필요가 커진 최근 트렌드에 맞춰 시민을 위한 자연 체험, 휴식,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주시는 숲속의 집 3동, 단체휴양관 1동, 14실의 콘도형 산림휴양관 1동, 글램핑 8동 및 야영데크 5개소 등 총 수용인원 150명에 이르는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했다.
여기에다 잔디광장과 월아산 계곡을 가로지르는 보행교를 설치, 주변 경관을 조망하며 산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연휴양림이 위치한 월아산은 질매재 부근으로, 경남진주혁신도시와 동부권 택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진성IC, 진마대로(국도2호선)와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목재체험시설인 우드랜드와 숲속어린이도서관이 유아와 가족 대상이었다면, 월아산 자연휴양림은 다양한 세대가 취향에 따라 산림을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시설"이라고 소개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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