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문화박물관, 농업기술센터, 대평면 딸기 농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딸기 수확과 딸기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단체와 가족 체험행사로 나뉜다.
단체 체험행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급을 대상으로 화·목요일 주 2회, 가족 체험행사는 만 4~8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평일 오후에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급을 대상으로 딸기 수확체험도 이뤄진다. 여기에는 사전 예약한 단체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농가와 유관단체의 상생 본보기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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