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거창군에 따르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2월 18~28일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 기초지자체 컨소시엄 사업으로 기획형 지역문화예술콘텐츠 발굴 및 브랜드화 사업인 '2022년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했다.
거창군과 (재)거창문화재단은 당시 컨소시엄을 구성, '자연의 품에 머물다 가는 문화관광 브랜드 발굴 사업'을 기획해 응모, 최종 선정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응모 13개 단체 가운데 지난 23일 총 3건을 선정, 총 1억90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거창군은 사업주체인 (재)거창문화재단에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된 도비 6500만 원과 군비 6000만 원 등 총 1억2500만 원을 투입, 수승대를 연중 공연이 이어지는 상설 지역문화의 장으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 수승대를 문화예술과 접목해 거창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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