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관리와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GS칼텍스·LG에너지솔루션과 각각 제휴, 전기택시 가맹 기사들에게 '충전 할인카드 및 충전소 정보'와 '배터리 관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1년 1월 기아자동차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택시의 보급과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체 카카오 T 등록 택시의 약 30% 수준인 2000대의 가맹택시가 전기택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충전기는 정부와 공기업, 민간 사업자들과의 제휴로 22년 3월 기준 전국에 약 3만2천 기를 확보했다는 설명. 이를 올해 안에 4만 기까지 늘릴 계획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전기택시 1대로 연간 10톤 수준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어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통해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프라 접근성, 전기차 운전자 특화 서비스 등 전기차 이용에 필요한 편의성을 높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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