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또한 '네이버TV' 앱을 나우 앱과 통합시켜 라이브 쇼부터 다시보기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는 시너지 효과도 노릴 계획이다.
나우는 2019년 출시 후 자제제작 콘텐츠를 서비스해 왔다. 이와 달리 네이버TV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편집한 짧은 영상(영상 클립)과 이용자가 직접 채널을 개설해 업로드하는 영상이 주력이었다. 네이버TV 앱은 앱 업데이트 후 자동으로 나우 앱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현재 진행 중인 라이브 쇼를 이용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공진환 네이버 나우 서비스 책임리더는 "나우 앱은 다채로운 라이브 콘텐츠와 네이버TV가 제공하던 시청경험을 합쳐 사용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로운 오리지널 라이브 쇼를 확대하고, 네이버의 기술력을 활용해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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