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시장 출마선언…"젊은 리더십으로 세대교체"

임순택 / 2022-03-28 12:47:06
박대조(49·더불어민주당) 전 경남 양산시의원이 28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이 28일 오전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임순택 기자]

박대조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 회견을 통해 "사람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뀐다"며 "젊고 새로운 후보가 양산을 혁신하고 시민 대통합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촛불시민으로 이뤄낸 정권을 빼앗기고 잃어버렸다"며 "지난 4년간 양산의 정치는 각종 부정과 비리 의혹으로 얼룩졌고, 정치가 갈등을 키우고 민생은 뒷전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며 "젊고 전문성 있는 새로운 리더십으로 코로나19 시대 위기를 잘 극복하고 양산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양산시의원과 국회의원 비서관, 이재명 경기도정에서 많은 정책 아이디어와 시야를 넓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왔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오시는 양산에서 40대 기수로 나서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출마선언에 앞서 박 예비후보는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서울대·경기도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 경영본부장, 서형수 국회의원 비서관, 양산시의원, 제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정무특보 등을 지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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