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는 화재 발생 12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60대 여성 A 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층 거실 전체와 안방 일부가 불에 타면서 9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한 방송사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장에 도착했을 땐 (남편이) 이불에 인화성 액체를 뿌리고 라이터로 방화한 걸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남편(60대)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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