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통식은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간소하게 치러졌다.
진주시는 지난해 7월 4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혁신도시~금산교 간 자전거도로'를 착공한 뒤 8개 월에 걸친 공사 끝에 생활형 인프라를 구축했다.
해당 자전거 도로는 최근에 준공된 충무공동 바람모아공원 내 공영자전거 무료대여소와 함께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서 진주시의 위상을 더욱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혁신도시와 금산면을 잇는 자전거도로망 구축으로 남강댐~혁신도시~금산면까지 남강변 자전거 순환도로의 자연경관을 즐기며,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생활자전거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장기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몸과 마음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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