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김시민호 기름유출 등에 의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조 기관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가동을 통해 유류 확산을 차단하고 빠른 시간 내에 정상 운항 기능 회복을 위한 시뮬레이션으로, 30여 분간 진행됐다.
김시민호 운항의 위탁운영업체인 한국해양소년단 경남서부연맹과 진주시 환경관리과 협조로 엔진 고장과 기름 유출이라는 재난상황을 가정,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비상구조선 출동을 점검했다.
또한 오일펜스 설치 및 기름 흡착포 수거 등 비상사태 세부 모의훈련 대처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자원인 남강에 최초로 유람선을 운항하는 만큼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사전에 철저한 운항 안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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