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지식 재산 인력 육성과 IP 보호를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021년 7월 자사의 고유 IP(지식재산권) '리니지M'을 표절했다는 것을 문제삼아 웹젠을 상대로 청구액 11억 원의 소송을 냈다. 자사 IP 보호를 위해 필수적인 절차였다는 설명이다.
엔씨소프트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은 이번 MOU를 통해 △게임산업 지식재산 관련 정책 개발 및 연구 △대학·대학원생 등 지식재산 연구 인재 발굴 사업 △지식재산 연구 저변 확대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게 된다.
안용균 엔씨 커뮤니케이션센터 전무는 "게임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지식재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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