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리의 기존 한옥을 매입, 안채와 곳간채를 보수하고 추가로 대문채와 사랑채를 증축하는 방법으로 한옥 숙박시설을 조성했다.
숙박시설 안채와 사랑채는 각각 청실(가족실)과 홍실(2인실)로 이뤄져 있다.
진주시는 LG·GS 등 국내 대표 기업가들의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테마로 한 관광자원을 개발해 상품화하기 위해 지수 승산리 일원에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 올해 하반기 완료를 목표로 관광테마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승산에부자한옥' 준공에 이어 상반기에 게스트하우스 다목적관을 추가 증축하고, 문화탐방로 등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창업주들의 생가 개방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및 위탁자 선정을 거쳐 6~7월경 정상 운영이 될 예정"이라며 "승산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알맞은 한옥에서 하룻밤 묵는 특별한 체험을 해보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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