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서울' 주제로 NFT 아트 선보인다

김지우 / 2022-03-21 13:54:59
면세업계 최초 자체 NFT 제작
서울 관광 명소 강남과 동대문 NFT 255개 발행
인터넷면세점 고객에 추첨 증정
현대백화점면세점이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아트'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세계 최대 NFT 거래 플랫폼 '오픈씨(Opensea)'에서 서울을 주제로 제작한 NFT 아트 255개를 발행하고 다음 달 21일까지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같은 내용으로 '더 프레즌트 오브 서울, 현대의 서울NFT전(THE PRESENT OF SEOUL 현대의 서울 NFT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 'THE PRESENT OF SEOUL, 현대의 서울 NFT展 [현대백화점면세점 제공]

현대백화점면세점의 NFT는 김혜경, 허현, 토비(TOVI), 린지킹(Lindsayking), 낙타(Nakta) 등 국내 유명 NFT 아티스트 5명이 협업 아티스트로 참여,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이자 현대백화점면세점 시내면세점이 위치한 동대문과 강남 삼성역을 주제로 만들어진다. 총 5종류의 NFT아트가 발행된다. 각 아티스트별로 노멀 에디션(Normal Edition) 50개와 스페셜 에디션(Special Edition) 1개씩 총 255개의 NFT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발행된 NFT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인터넷면세점 고객 대상으로 추첨으로 무료 증정된다. 다음 달 21일까지 현대백화점면세점 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ID당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노멀 에디션 NFT는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스페셜 에디션은 다음 달 30일에 최종 당첨자 5인을 발표한다. 당첨된 NFT는 5월 중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메타마스크'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된 NFT아트 작품들은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면세점 공식 SNS 계정,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외벽의 대형 사이니지 등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NFT를 통해 세계적 관광도시 '서울'을 더욱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MZ세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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