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거창군에 따르면 올해 면단위 야간 귀가버스 운행은 △동부권(가조·가북) △서북부권(고제·북상·위천·마리) △남부권(남상·남하·신원) △북부권(주상·웅양)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뤄진다.
면단위 야간 귀가버스 운행 사업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과 면단위 거주 학생들의 야간 귀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돼 왔다.
이용 대상은 면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학생이다. 이 용학생은 월 1만 원,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면단위 지역의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택시 수를 늘리는 등 이용 학생 편의를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상면, 행복나눔냉장고 아름다운 기부 줄이어
거창군 남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연·정수철)는 남상면에서 '잡스와 윤선생' 딸기 농가를 운영 중인 이종상·윤상임 부부 대표가 '행복나눔냉장고'에 딸기를 정기 후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잡스와 윤선생' 딸기 농가를 운영 중인 부부는 직접 수확한 딸기를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2∼3회, 딸기 10박스를 지속 후원해 주기로 했다.
이종상 대표는 "면사무소에 민원 처리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행복나눔냉장고사업을 알게 되었고, 지역민으로 내 이웃을 돕는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남상면 행복나눔 냉장고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식품을 전달하기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 나눔 봉사활동의 하나로, 지난해 4월 운영 시작 이후 기부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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