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께 강서구 지사동 편도 5차로에서 1차로로 진입하려던 트레일러가 2차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트레일러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도로로 진입하는 과정이었다.
트레일러에 받힌 그랜저 승용차는 사고 충격으로 반대 차로로 튕겨져 나가면서 산타페 SUV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그랜저·산타페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이 크게 파손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사고 당시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임순택 기자 sun2436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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