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김연아·아이유 등 '산불 피해' 기부 이어져

조성아 / 2022-03-07 21:12:17
쇼트트랙 최민정도 5000만원 기부 경북 울진·강원 산불이 나흘째 진화되지 못한 가운데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2019년 태풍 피해 구호 성금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8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방송인 유재석 [뉴시스]

2019년 강원 산불 당시에도 5000만 원을 기부했던 '피겨 여왕' 김연아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쇼트트랙 최민정도 5000만 원과 함께 "실의와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혜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 원의 성금을 보냈고, 전현무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신민아, 이종석, 박민영도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억 원을 전국재회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윤정희는 5000만 원, 윤세아는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이에 앞서 배우 이병헌, 이제훈, 송강호, 가수 아이유 등도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국재회구호협회에 각각 1억 원을 전달했다. 김고은과 혜리는 각각 5000만 원, 방송인 이혜영, 코미디언 이승윤, 유병재도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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